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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영
 1959년 10월 출생 인천 폴리텍Ⅱ대학 졸업 現 꿀벌요법 건강전도사 現 꿀벌연구소 소장 現 노인대학 건강봉사단 양성 現 꿀벌 전도왕 교육 필자는 수술 후 재발한 디스크의 통증을 지인의 권유로 접하게 된 벌침을 통해 이겨낼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벌침이 아들의 난치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이를 공부하기 시작, 양봉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렇게 발을 들인 양봉사업을 통해 자연과 꿀벌과의 관계를 보다 가까이서 접근하였고, 가끔 봉장으로 벌침을 맞으러 오는 분들에게 벌침을 놔주고 봉산물 섭취를 권했다. 그 과정에서 불치병, 난치병 환자가 꿀벌요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고, 그 효능에 확신이 생기면서 현재도 꿀벌 연구가로의 길을 꾸준히 가게 되었다. 이처럼 몸소 체험한 꿀벌의 효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필자는 현재 벌침 치료 뿐만 아니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꿀벌연구소 소장인 그는 노인대학 건강봉사단 양성, 꿀벌 전도왕 교육 등을 통해 환자의 치유를 도우면서 꿀벌 전도에 힘쓰고 있다. 그리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필자는 오늘도 건강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을 보시는 여러분도 꿀벌 요법을 통해 고통을 치유하고 나아가 꿀벌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는 건강전도사가 되시길 기원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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