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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본명 김미진. 79년 부산 출생.
대구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동 대학원 영어영문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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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독일거주
소설 “하늘만큼 그리운 사람들에게”, “그여자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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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2003년 『한국문인』으로 등단. 35회 신사임당 백일장 수필 부문 장원./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추천작가회, 시문회 회원./공저 『봄날 꿈속에서』 외 다수/저서 소설집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산문집 『나만의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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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수
어려서부터 동양고전, 경전을 접하였으며 중학교 시절에 마인드컨트롤, 단학 등을 통한 정신세계에 입문하여 지금껏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다. 공업경영, 화학을 전공하면서도 철학, 우주, 사회 등에 관심이 더 많았던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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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1974 대전 출생
저서 “약속은 깨어지지 않는다 단지, 그날의 그가 없을 뿐…”, “에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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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영
이대 독문과 3학년 재학 중에 독일 유학
저서 “보쿰이야기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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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저서 “그류 지가그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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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65년 경북 포항 출생
천상병 문학제 귀천 2회, 3회, 4회 낭송 작가/한시문협 동인/대한문협 동인
*세계 시낭송 협회 회원/대한 시낭송 협회 회원/한시문 낭송작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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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진
1959년 경북 경주 출생/동국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재학 중/2005년 월간 '문예사조'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문협 경산지부 회원. 경산수필 회원. 경산수필문학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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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수필가
한국한비문학 수필부문 등단/시인과 사색 동인/소로골 동인
공저 “비내리는 밤엔 늘 가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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