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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집을 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보시면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시인의 사상과 철학을 담아 품위있는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판등록과 국제 문헌번호(ISBN)를 부여해 드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여 언제라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등록은 물론 판권도 철저하게 보장합니다. 도서출판 작은숲에서 하는 자비출판의 장점 출판경력 25년의 노련함으로 제작비를 최대한 절약하여 저렴한 비용이 듭니다. 철저하게 저자의 의도를 100% 반영합니다. 본문과 표지의 교정지를 최소한 두 번이상 보내드립니다. 저자의 OK사인이 나야만 제작에 들어갑니다. 공격적인 경영으로 거래서점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여 도서의 진열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더욱 좋은 자리에 진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3. 인세관련 10% 인세 저자가 제작비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 많아야 3%인세, 적으면 인세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정가 8000원짜리 책을 계속 잘 나가서 총 100,000부 인쇄했다고 가정합니다. 저자에게 지급할 인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3%의 경우 8000*0.03=240원 240*100,000= 2400만원 10%의 경우 8000*0.1=800원 800*100,000= 8000만원 위의 예에서 보듯이 많이 팔린다고 생각된다면 인세의 %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점을 통해 책을 판매하고 싶을 경우 시인이 250만원을 부담하고 300부의 책을 받게 됩니다. 나머지는 도서출판 작은숲이 서점을 통해 판매하고 2000부 이상부터 10%의 인세를 드립니다. 전국 중 대형서점은 직거래를 하고, 중 소형서점은 도매상을 통해 배포하게 됩니다. 도서출판 작은숲이 갖고 있는 노하우로 다양한 광고를 하게 됩니다. 국립 중앙도서관에 납본을 합니다.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을 하고 이메일이나 디스켓으로 원고를 받습니다. 조판과 레이아웃을 한 후에 1차교정지를 시인에게 보내드립니다. 수정을 해서 출판사로 보내주시면 다시 수정을 해서 시인에게 2차교정지를 보냅니다. 수정 후 다시 출판사로 보내줍니다. 이런과정을 거쳐 시인이 만족스럽다고 판단되면 OK사인을 주십니다. 제작에 들어갑니다. 7~10일 후에 책이 나옵니다. 저자에게 우송하는 동시에 전국 서점에 배포합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게시판, 이메일, 전화를 주십시오. 어느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관리자 드림 ================================ ┼ ▨ 시집을 내 보려구요 - 박병성(gibson818@hanmail.net) ┼ │ 틈틈이 써놓은 시집이 약1000편에서 조금 모자랍니다 │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 그것이 여의치를 않더군요 │ 오히려 겸손하면 짓밟히는 오늘의 시단이 참으로 │ 안타깝기도 하구요 │ 그래서 그냥 책이나 내려는데 │ 그동안 책을 내겠다는 생각을 안해봐서 출판사를 │ 잘 모릅니다 │ 어떻게 해야 되나요 ┼ 답변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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