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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못간 이야기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사이버에서 글 장난을 많이 하는 돌이입니다. 이젠 장난을 그만 하고 정식으로 책도 내고 싶고, 작가란 이름도 듣고 싶습니다. <장가 못간 이야기>란 꽁트집을 출판하고 싶습니다. <장가 못간 이유>란 주제로 18편, <오대산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18편 해서 모두 36편으로 되여있습니다만... 분량이 겨우 400장 정도여서 책을 만드는데 너무 적은 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때문에 예쁘고 유모아적인 삽화를 넣으면 량도 많아지고 더 예뻐질거란 생각도 들었지만, 그림 재간이 없어 혼자서 삽화를 그릴수도 없고... 관리자님, 무슨 방법이 없을가요? 그리고... 시간 나시면 한번 참고로 저의 <돌이창작실>를 방문해줄수 없습니까? 전 주로 연재를 즐겨쓰는데, 다른 완결된 연재 <어머니의 며느리감 사냥작전>이나, 연재중의 연재소설인 <까마귀 둥지>나, <봄이 왔어요>,<사랑하는 나의 후배들에게>등 글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단편소설도 시도 있습니다. 돌이창작실: www.review.co.kr/home/kimdoll 도리도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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